CASE 01 · 2천만원 이하

배당 1,200만원과 이자 600만원을 받은 경우

연간 금융소득은 1,800만원으로 종합과세 기준인 2천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다른 종합소득이 있더라도 이 사례의 일반 금융소득은 원천징수로 과세가 끝나는 구조입니다. 세전 금융소득에 15.4%를 적용한 예상 세부담은 277만2천원이고 세후 금융소득은 1,522만8천원입니다.

배당소득1,200만원
이자소득600만원
총 금융소득1,800만원
예상 세부담277만2천원
기납부세액 대비 정산정산 없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배당만 2천만원과 비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금·채권 이자까지 합산한 연간 금융소득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자 300만원이 추가됐다면 합계가 2,100만원이 되어 다음 사례와 같은 종합과세 계산 단계로 넘어갑니다.

CASE 02 · 그로스업 초과분

적격 국내배당 3,000만원과 다른 과세표준 5,000만원

금융소득 3,000만원 중 종합과세 기준을 넘는 금액은 1,000만원입니다. 적격 국내배당이 3,000만원이어도 그로스업 대상액은 초과분 범위인 1,000만원으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소득 가산액과 배당세액공제는 각각 100만원입니다.

그로스업 대상액min(적격 배당 3,000만원, 기준 초과분 1,000만원) = 1,000만원가산액·배당세액공제1,000만원 × 10% = 100만원

계산기의 비교산출세액과 배당세액공제를 반영하면 금융소득에 대응하는 예상 세부담은 488만4천원입니다. 15.4%로 미리 낸 462만원보다 26만4천원이 많으므로 추가 납부 가능액으로 표시됩니다. 단순히 3,000만원 전체에 종합소득세율을 곱한 결과와 다른 이유입니다.

  • 총 금융소득: 3,000만원
  • 다른 종합소득 과세표준: 5,000만원
  • 예상 세부담: 488만4천원
  • 기납부세액 대비 추가 납부 가능액: 26만4천원

CASE 03 · 고배당 분리과세

다른 과세표준 3억원, 고배당기업 배당 1억원

다른 종합소득의 과세표준이 큰 상황에서는 고배당기업 배당을 일반 종합과세에 합산할 때 높은 기본세율 구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1억원 전부를 적격 국내배당으로 보고 일반 과세하면 예상 금융소득 세부담은 3,300만원입니다.

같은 1억원이 회사 요건을 충족한 고배당기업 배당이고 분리과세를 신청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국세 누진세액은 1,880만원, 지방소득세는 188만원으로 합계 2,068만원입니다. 두 경로의 차이는 1,232만원입니다.

일반 과세3,300만원

다른 과세표준과 합산한 비교산출세액 반영

고배당 분리과세2,068만원

1억원 구간의 국세와 지방소득세 합계

CASE 04 · 여러 회사 배당

고배당기업 배당 4,000만원과 기타 배당 1,500만원

여러 회사에서 받은 배당은 회사별 성격을 먼저 나눈 뒤 합산합니다. 이 사례는 다른 종합소득 과세표준이 1억5천만원이고,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한 회사들의 배당 합계가 4,000만원, 나머지 적격 국내배당이 1,500만원인 경우입니다.

전체 5,500만원을 일반 과세로 계산하면 예상 금융소득 세부담은 1,532만3천원입니다. 고배당기업 배당 4,000만원에는 분리과세를 적용하고 기타 배당 1,500만원은 일반 금융소득으로 남기면 각각 748만원과 231만원, 합계 979만원입니다. 예상 차이는 553만3천원입니다.

구분금액분리과세 선택 시 처리
고배당기업 배당 합계4,000만원예상 세부담 748만원
기타 적격 국내배당1,500만원일반 과세 예상 231만원
두 경로 합계5,500만원979만원

계산기에 입력할 때는 첫 금액을 ‘고배당기업에서 받은 배당 합계’에, 두 번째 금액을 ‘기타 배당소득’과 ‘기타 배당 중 그로스업 대상액’에 넣습니다. 한 회사의 요건을 다른 회사 배당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례 활용법

내 상황과 가장 비슷한 사례에서 한 항목씩 바꾸세요

사례 숫자를 정답으로 사용하기보다 금융소득 합계, 다른 종합소득 과세표준, 고배당기업 배당과 그로스업 대상액을 자신의 자료로 교체하세요. 계산 결과의 ‘계산 상세’에서 기준 초과분, 그로스업 대상액과 기납부세액 대비 정산 예상액을 함께 확인하면 차이가 생긴 원인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계산 근거와 검토 범위

사례는 이 사이트의 공개 계산식과 동일한 로직으로 2026년 7월 31일 다시 계산했습니다. 설명보다 최신 법령·과세관청 안내와 회사별 공시가 우선합니다.